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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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대 어머니 별세
3대 아들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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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대 외할머니 별세
2대 어머니 양산집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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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대 외할머니 양산집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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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깡통시장 양산집 오픈
유학 대신 가업을 잇기로 결심한 저는, 깡통시장 작은 식당에서 시작된 국밥 한 그릇으로 3대를 이어 온 책임을 실천해 왔습니다.
그 노력은 연 매출 억대라는 성과로 이어졌고,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 미식가들을 감동시키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제1대 외할머니의 “끊임없이 베풀며 살아라”는 가르침을 이어, 작은 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진심을 담은 한 그릇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 골목에서 자라며 돼지국밥 냄새와 함께 성장했고,
그 냄새는 이제 제 삶이자 가족의 역사입니다.
처음 가게를 물려받았을 때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정직하게 제대로 만든 음식이라면 손님이 알아봐주실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양산집은 매일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국밥과 수육을 준비하며,
할머니와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좁은 시장 안이지만 손님께 따뜻한 공간과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도자기 그릇, 세심한 인테리어, 작은 기념품까지 세심하게 신경 씁니다.
외국인 손님을 위한 영어·일본어 메뉴판과
여성 손님을 위한 작은 배려까지,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저희 철학입니다.
양산집은 단순한 국밥집이 아닙니다.
3대를 이어온 이야기와 진심이 담긴 공간에서,
오늘도 한 그릇의 국밥으로 손님 한 분 한 분께 따뜻함을 전합니다.
2대 어머니 별세
3대 아들 승계
1대 외할머니 별세
2대 어머니 양산집 승계
1대 외할머니 양산집 인수
깡통시장 양산집 오픈
아리랑TV
MBC 랭킹쇼1,2,3
TVN 알쓸신잡3
MBC 생방송 오늘저녁
YTN 구석구석 코리아
KBS2 강연100도씨
단순한 국밥집이 아닙니다. 3대를 이어온 이야기와 진심이 담긴 공간에서,
오늘도 한 그릇의 국밥으로 손님 한 분 한 분께 따뜻함을 전합니다.
깡통시장 3대째
양산돼지국밥